산책

여유

(주)CKBcorp., 2014. 12. 3.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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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떨어지는 눈을 보면서도
그저 "지금시간에 택시 어케 잡지?" 생각만 했다.

눈사람 만들 생각을 못했다.
뒤통수를 얻어맞은 느낌이었다.
내가 이정도로 여유가 없어졌구나.

먹고살기 쉽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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