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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므라즈의 노래가 내 귀를 잡아끌었다.
내가 최신곡이라 생각했던 노래가 지하철 불법판매상에게서 흘러나오다니.
세월은 쏘아놓은 살과 같고 , 이룬것은 파도앞의 모래와 같으니, 귀는 즐거워도 마음운 무거웁고,
만감이 교차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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