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내가 고자라닛! IT 제품을 리뷰하다니... 거참. 아. "리뷰" 라 하니깐 뭔가 협찬받아서 쿵덕쿵 덩기러러러 자진모리 어쩌구 한 거 같은데. 사실 암것도 없고. 그냥 내 돈 주고 산거임. 근데 나는 "전화기는 역시 쿼티지." 라는 주의라. 이전에 쓰던게 Optimus Q, 이번에 쓴 게 Optimus Q2. 결국 옵큐 패밀리와 같이 지내게 되었다. 뭐, 그런고로, 나와 같은 처지가 되실(?) 분들에게, 먼저 간(?) 사람 입장에서, "이렇더라~" 정도? 사실 다 필요없고, 블로그 글 수 늘이려는 수작임. ㅋ 자. 썰을 좀 풀어보면, 아마 옵티머스 큐를 선택했던 사람은, 대부분 Q2 도 선택할거다. 왜냐구? 자판 달린게 저거밖에 없는데다가, 옛날 기종이라 가격도 싸거덩. 헌데, 문제(?)는,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