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만 로데오 거리지...시장이던걸? 쨌던, 가 보자!! "여의도" 순복음교회의 성동지점. 즉, 교회는 모두 같은게 아니란 뜻. 폰으로 찍으면 어두워서... ㅡ,.ㅡ;; 신문만 자전거를 주는 게 아니다! 휴대폰도 가입하면 자전거 줌. 참새는 방앗간을 지나칠 수 없고, 나는 천원에 세개 빵집을 지나칠 수 엄따! 특이하게, 리어카에 철판을 놓고 김을 구워서 판다. 방금 빵 샀는데, 골목 나오니까 또 빵집이... ㅡ.,ㅡ;; 이리 붙어서 장사 잘 되려나? ( 결국 또 샀다 ) 이제 태권도 학원은, 화려한 컬러와 큰 눈으로 만화 포스터에 지지 않는다. 어린이집인데, 둘리 데코레이션(?)이 인상적이다. 결론은 시선고정. 인천공항 못 팔아서 눈물흘리나 봐. 아님 KTX가 잘 안 팔려서? 지점 두 곳이 두 건물에 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