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에서 상담기사가 있는데, 북까페 뿐 아니라 일반 까페 개설에도 적용되는 이야기인 듯 해서 퍼온다. http://www.seouland.com/arti/culture/culture_general/1074.html기사를 불펌할 수는 없고, 내용을 요약하면 1. 카페 내서 사장놀이 희망은 무리2. 월급쟁이 때보다 더 적은 수입으로 더 많이 일하게 된다.3. 재고바람.정도. 자세한 건 링크 들어가서 확인해봐라. [ 이딴건 내돈주고 마시는 손님일때나 가능. 착각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