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기사 - 직업인으로써 AV배우란 흠. 그렇다는군. 이전에 돌아다니는 글 중에, 일본 AV 업계에서 일했다는 사람의 글을 번역한 걸 봤는데, 그 내용과는 조금 다르구만.그때의 글 내용은 - 배우 관점이 아닌, 남자 촬영 보조 관점에서 써서 그런지 몰라도 - 주로...뭐랄까? "상상하는 AV 와 실제 촬영 현장의 온도차" 에 관한 내용이 많았다. 예를 들면 1. 남자 배우가 사정을 빨리 하면, 감독이나 현장 스텝에게 얻어 터진다.2. 남자 배우의 출연료는 한자리수 ~ 10만엔 수준 ( ... 전설의 골든 핑거 아저씨라면 다르겠지만 ) 3. 여배우는 촬영 들어갈때, 약( 마약? 최음제? ) 하고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4. 편집을 위해 몇시간씩 AV 테잎을 보기 때문에, 무감각. 등등등. 근데 내가 본 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