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보통 linux 에서 console command 를 실행하기 위해서 ( = 프로그램에서 다른 프로그램 실행 ) 사용하는게fork() + exec() 계열 함수 혹은fork() + system() 함수다. 근데, 나는 무슨 정신으로 이렇게 했는지 모르겠는데, 예전에 짜 놓은 코드를 보니 fork() 도 안 쓰고, popen() 썼더라. daemon 을 하나 올릴 일이 있어서 예전 작업 코드를 보다가"어? 이거 왜 popen() 썼지?" 라고 생각하고 exec() 나 system() 으로 고치려고... -_-;;; 작업해 봤는데, 왜 popen() 썼는지 알겠더라. exec() 계열 함수나 system() 은 사용하기는 편한데, 가장 큰 단점이, 프로그램 kill 이 잘 안된다는 거다. 설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