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본다.

(주)CKBcorp., 2015. 4. 13.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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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 위해서는 기억마저도 왜곡하고, 자신의 말조차 조작한다.

언제나, 어디서나 그러한 사람을 볼 수 있다. 


이것이 좋다 나쁘다를 이야기하지는 않겠다. 두둔하거나 변명하고 싶지도 않다.


다만 내가 무서운 것은, 내가 저러한 사람들과 같은 행동을 할 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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