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부끄럽지 않은가. 친일 행위 반성없는 자에게 학위를 주는가. 김무성에게 "명예" 학위를 줬다. 그렇게 돈이 아쉬운가. 많이 묵었다 아이가.혓바닥 닳겠다. 마지막 김무성의 인터뷰 소감이 가관이다.학생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김무성은 "그런 일이 있었나?" 로 소감을 피력. 내게는, 그 말이 "저런 쩌리들의 발버둥 따위 내겐 흠집조차 낼 수 없다." 로 들렸다. 투표권을 가진 모든 어른들이여.부끄러워하자.부끄럽다. 나날 2015.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