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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에게 "명예" 학위를 줬다.
그렇게 돈이 아쉬운가. 많이 묵었다 아이가.
혓바닥 닳겠다.
마지막 김무성의 인터뷰 소감이 가관이다.
학생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김무성은
"그런 일이 있었나?" 로 소감을 피력.
내게는, 그 말이 "저런 쩌리들의 발버둥 따위 내겐 흠집조차 낼 수 없다." 로 들렸다.
투표권을 가진 모든 어른들이여.
부끄러워하자.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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