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

동국대학교. 부끄럽지 않은가. 친일 행위 반성없는 자에게 학위를 주는가.

(주)CKBcorp., 2015. 8. 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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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에게 "명예" 학위를 줬다. 
그렇게 돈이 아쉬운가. 많이 묵었다 아이가.
혓바닥 닳겠다.

마지막 김무성의 인터뷰 소감이 가관이다.
학생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김무성은 

"그런 일이 있었나?" 로 소감을 피력.

내게는, 그 말이 "저런 쩌리들의 발버둥 따위 내겐 흠집조차 낼 수 없다." 로 들렸다.

투표권을 가진 모든 어른들이여.
부끄러워하자.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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