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이상하네. 이전에는 알라딘에서 책 링크 같은 거 연결해 줬는데, 지금은 없네? 각설하고, 이러한 책을 보았다. 책은 참 좋다. 특히, 창작 분야를 다루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영감과 창작을 체계화해서, 생각을 만들어내는 방법을 일반 도구화 할 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가질 수 있다. 실제로, 음악과 작곡와 연주와 추상미술에 문외한인 나조차도 이 책을 읽고 그바닥( = 음악 / 미술 )의 대략적인 원리를 알게 되었다. ( 이전에 알고 있던 것은 매운 근본적이고 단순한 느낌이었으나, 이 책을 읽고 나서 작품활동이 가능한 기본 원리 수준까지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 책 내용은 제목 그대로이다. 예술가, 철학가, 학자, 연구원, 발명가 등의 지식과 창조를 다루는 모든 사람들이,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