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odmall.imbc.com/Player/Player.aspx?broadcastid=1000842100859100000&itemid=725593 이전의 2편( 2012/01/12 - [나날] - 100분 토론 - "위기의 한나라당" 편. ) 에 이어서, 3편이 나왔길래 봤다. 바로 들어가자. 전체적인 감상은, "이사람들 되게 여유롭네?" 였다. 모르겠다. 자신들은 실제로 이런 일을 생각하고 있지 않더라도 일단 조직의 수장이거나 대표이거나 하니까,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야 할 지도. 그런데 말이지. 너무 "안일해!". 자신들은 이야기 할 지도 모른다. "우리는 국민의 의견을 받아들였다.", "우리는 기득권을 내려놨다." "우리는 변하고 있다." 기타등등등. 까놓고 얘기해서, 니들이 변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