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는 이렇게 하는 것. 버스터미널 광고. 각 버스 중, LG U+ 만 터지는 지역으로 가는 버스엔, 이런 게 붙어있는 거다.누가 기획한 건지 몰라도 참 잘했다고 생각. 그냥 티비 광고에서 지도 그려놓고 터진다 안터진다 보여주는 것과는 느껴지는 게 다른 거다. 산책 2012.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