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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v.kakao.com/channel/2687127/cliplink/386524547 프로 부모의 기술 : 자존감을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아이는 부모의 사랑을 "사실" 에 의거하여 추출하지 않는다. "개인적 경험" 으로 추론할 뿐이다. 프로는 자기가 스스로 이름표를 붙이고.남들이 그 이름표를 부르게 만들어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S-m36mcRHYw

http://www.ted.com/talks/amy_cuddy_your_body_language_shapes_who_you_are 마음과 몸은 서로 영향받는 관계이므로, 자신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자신있어 보이는 제스쳐 - 몸짓 표정 손 발 등 배 턱 시선 - 를 계속 하라. 그럼 자신있는 사람이 된다. 면접 볼 때 써먹기 좋다.

아... 감동이다. 특히 3:10.

http://www.ted.com/talks/takaharu_tezuka_the_best_kindergarten_you_ve_ever_seen the best kindergarten you've ever seen. 발표자의 센스가 멋지다. 요약 : 구조 변경은 아이들을 바꾼다. 하루에 평균 4km 운동. 협력 등 사회성을 저절로 배우는 아이들.유치원의 좋은 예.

제목 전체 문장이 뭐지? 모르겠어.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이 영상의 포인트는 "선택" 할 수 있다는 거다.이 내용에 100% 공감한다.결국 자신이 선택하는 것. 여기에 더하여, 조금 더 이야기하고 싶은 게 있는데,자신이 당한 부당한 대우를( 그것이 성추행이던, 성폭행이던, 사기, 강도, 기타등등... ), 자신이 계속 상처로 담고 있으면 안된다. 그것은 자기 파괴의 자동장치다. 쉽게 말해, 상처는 떨구어 버려야 한다는 것.영상에서 말하는 "아픔을 덜어내고, 다른 것을 채워야 한다" 는 것이 이 뜻이다. 하지만, 실제로 해 보면 상당히 쉽지 않다.나는 부당한 처사를 당했는데, 당사자인 가해자는 멀쩡히 있다면, 분노가 계속 분출될 것이다. 이 경우, 두 가지의 해결책이 있다. 1. 극복.단순히 "당하고만 ..

충격이다. 시간되면 봐라.인상적인 걸 이야기하자면 1. 수혈은 장기이식과 같다. 피는 용액이 아닌, 작은 장기다. 피부가 작은 장기인 것과 같이, 수혈도 장기이식. 이것이 기초.2. 장기 이식이기 때문에, 절대로 과하면 안좋다. 신장이나 폐가 좋은 기능을 한다고 문제가 없는데 추가로 더 달지는 않잖아.3. 피가 몸의 1/3 이상 나가면 문제라고 알려져 있는데 ( 의사도 이렇게 알고 있다는게 함정 ) 실제로는 1/2 가 나가도 견딤.4. 피가... 신선도가 엄청 중요. 당연히 장기인데, 신선도 중요.5. DNA가 섞인다. 충격. 장기( = 피 ) 를 섞으면, 타인의 디엔에이가 본인의 몸에 남아있다고 한다. 공돌이라면 이 의미를 알텐데, 말그대로 조직 융합. 더구나 피이기 때문에, 섞이는 조직( 손,발,허리..

http://tvpot.daum.net/mypot/View.do?clipid=62812036&ownerid=N3RSiwR5bKk0 "이 또한 지나가리라" 힘들 때 견딜수 있는 가장 큰 위로일 것이다. 또한, 이 사람의 이야기는 진리다."이 또한 지나가리라" 는 주문을 외우며 상황을 견디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원을 쪼개어 상황을 조금씩이라도 낫게 만들어야 한다. 강한 놈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놈이 강한 것이다. 하지만, 살아남기 위해서 견디기만 하면 안된다. 국면을 전환해야 한다. 판을 새로 짜야 한다. 김소정이라는 가수분의 건투를 빈다.

http://www.youtube.com/watch?v=HUngLgGRJpo 훌륭한 영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