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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20101152413727&RIGHT_ENTER=R1 박규리는 지난달 31일 밤 자신의 트위터에 "힘들었던 만큼 또 하나를 이뤄낸 2011년. 내 자신에게 후회하는 일 없이 한 해를 마무리합니다. 곁에 있어준 내 사람들 너무 감사해요"란 글을 남겼다. 이어 "그리고 올해를 보내면서 깨달은 또 한가지. 그 순간에는 당장 힘들어 죽을 것만 같아도, 어쨌든 이 세상은 이겨낼 만큼의 시련만을 준다는 거. 하루하루를 속는 셈 치며 보냈지만 결국 또 모든 것이 흘러 지나갔다. 앞으로도 잘 될거야. 나도 내 사람들도 모두 믿는 만큼"이라고 덧붙였다. 나는 이 말을 믿지 않는다. "세상은 이겨낼 만큼의 시련만 준다" 는 이야..

C# 으로 지뢰찾기 게임을 만들었다. (엥? 화면에 바로 붙네?? ) 계기는... 지뢰찾기 보니까, 만들 수 있을 거 같아서. -_-; 지뢰찾기의 규칙이랄까... 프로그래밍에 필요한 로직은 다음과 같다. 1. 사용자가 임의의 칸을 클릭하면, 해당 칸을 중심으로 사방 8칸 안에 지뢰가 있는지 확인한다. 2. 만일 지뢰가 있다면, 1~8까지의 수가 표시된다. 3. 지뢰가 없다면, 빈 칸이 표시된다. 핵심은 3번의, "빈 칸은 얼마나, 어디까지 표시되는가" 인데... 이것도 패턴이 보여서, 정리했다. 1. 시작할때 width * height 격자가 생성된다. 2. 지뢰가 random 으로 박힌다. 3. 사용자가 클릭하면, 클릭한 곳이 지뢰면, 터지고 게임 끝. 4. 지뢰가 아니면, 흰색으로 바뀌거나 숫자가 표..

결론 : 코드로 생성한 Control은, Form 에 붙여줘야 화면에 보인다. 예를 들어, 어떤 함수에서 Button을 생성한다 치자. public void MakeButton() { Button newBtn = new Button(); Button.Left = 100; Button.Top = 100; Button.Visible = true; }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예를 들어 Form 의 이름이 Form1 이라면, public void MakeButton() { Button newBtn = new Button(); newBtn.Left = 100; newBtn.Top = 100; newBtn.Visible = true; Form1.Controls.Add( newBtn ); Form1.Controls...

링크는 여기: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1229082142 이다. 요점은 3만원짜리 PC가 개발되어서, 판매를 위해 테스트 중이라고 한다. 이전에 네그로폰테 교수의 100달러 PC 프로젝트가 있었는데, 그거보다 싼 거다. ( 링크 : http://ko.wikipedia.org/wiki/XO-1 ) 기사 내용을 보면, 이전에 100달러짜리 PC를 만들었던 단체인 OLPC 에서 그거보다 더 싼 걸 만들어 낸 거다. ( 응? 아닌가? 단체 이름이 OLPC 가 아니라 raspberry pi 인데?? http://www.raspberrypi.org/ ) 쨌던, 이전의 100$ PC 와 차이점은, 이전 PC는 노트북 형태고, 발전기가 달려있..

줄거리 : 결국 서로 사귐.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49416 이 영화 한글 제목을 뭐라고 번역했을 지 궁금했는데, 그냥 했구만. 그냥 그대로 "불편한 진실" 이라고 하면 안됐던 걸까? ( 영화 분위기는 이게 더 잘 표현. ) 이 영화는 ... 사실 내용도 잘 몰랐고, 무엇보다 내가 로맨스 코미디에 지식이 없어서 흥미가 없었는데, 제라드 버틀러 씨 때문에 봤다. "300"(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42533 ) 과 "모범시민"(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

HTML 문서를 만들 때, 기본값으로 설정되어 있는 margin, padding, border, color 등등을 모두 지운 백지 상태에서 시작하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런 상태를 위한, 모든 값들을 0 혹은 white( 0xFFFFFF ) 로 설정하는 CSS 값이다.

자주 헷갈리는 거라 적어놓는다. 1. string.substr( a, b ) index a 부터 갯수 b 만큼 자른다. string.substring( a, b ) index a 부터 index b 만큼 자른다. 예를 들어, "abcdefghij".substr( 1, 4 ) // "bcde" 를 반환 "abcdefghij".substring( 1, 4 ) // "bcd" 를 반환 2. text node 의 nodeType 값은 3 이다. 예제: //elem -> document.getElementById("tagID") function getTextNode(elem){ var textNodeContents = []; for ( var child = elem.firstChild; child; child =..

줄거리 : 진정한 고수의 싸움을 보여주마. 미소녀 액션따윈 기대하지 마라! 이것이 리얼액션!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52084 리얼 액션.... 이다. 이건. 일단, 이 작품은 줄거리는 기대하지 않는게 좋다. 근데, 중국집 가서 된장찌게 맛없다고 뭐라카면 안되지? 이 작품은 오로지 액션! 액션! 액션이다! 헐리우드식 과장액션에 길들여져 있다면 오히려 밋밋해서 놀랄 수도 있지만, 액션만은 진짜다. 오히려 견자단보다.... 진짜 액션같다. 무술을 하면, 본 씨리이즈의 "툭탁툭탁툭탁" 하고 치고 받는 건 하수들끼리나 하는 거다. 진검승부는, 한 두 방에 결정...왜냐면, 그 한 두 방이 급소를 치고, 끝내버리니까. 이거 보면..

Spriggan 극장판 -> Spriggan 만화책 -> ARMS 만화책으로 왔다. ( -_-;; ) 19XX 라.... 모모 사의 비행기 오락과는 전혀 관계 없다. 음. 사실은 2000년 이전에 출판된 작품인지, 그 이후 작품인지 잘 모른다. 저걸 처음 본 게 2000년 이후라는 기억은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출판이 2000년 이후란 보장은 없잖아. 단지, 스프리건 만화영화가 1993년 작이니까, 가능성만 생각한다면 2000년 이전 작품일 가능성도 있다. 단행본 한 권 분량 출판에 약 3개월이라고 치고 ( 너무 긴가? ) 전부 22권이니까 대략 4.5년. 흠. 그렇다면 2000년 이전 가능성일 가능성도 정말 있는 거겠군. 이 작품을 보게 된 계기는, spriggan 을 보고 나서 생각이 결국 ARMS로..

javascript 에서, 1. 흔히 메뉴를 만들 때, 이미지 등을 넣고 클릭 이벤트를 걸면, 마우스 포인터가 손가락 모양으로 안 바뀐다. 이거, 마우스 스타일만 지정해 주면 되는데, 문제는 style="{ cursor:'hand'; }" 는 IE 에서만 먹는다는 것. 표준은 style="{ cursor:pointer; }" 인데, 문제는 검색은 hand 가 더 많이 나온다는 것. 2. 자식 창에서 부모 창에 값을 전달할 때, window.open() 으로 자식 창을 열게 되면, var t = window.open(); 하면 부모창에서는 t.document.getElementById("") 와 같이 접근이 가능하고, 자식창에서는 opener.document.getElementById("") 와 같이 접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