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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를 이용함에도 불구하고 티스토리를 옮겨온 것은 크게 2가지였다. 1. 저작권 ( 네이버는 글 작성의 저작권이 네이버에게 돌아간다. ) 2. 광고 ( 네이버 블로그는 창작물이 별로 없다. 인용물 중심. 하지만 티스토리의 글은 대부분 내가 창작한 글이다. ) 그런데, 실제로 블로그에 구글 애드센스와 같은 광고를 도입하면서 부터, 나의 고민이 시작되었다. 현재 내가 생산하는 글은, 대부분 1차 창작물( 소설, 음악, 그림, 게임, 이론 등)이 아닌, 기존의 창작물을 소비한 감상문 - 즉 2차 창작물이다. 예를 들면 영화의 감상기라던가, 구글 애드센스를 적용하는 방법 등. 그런데 이렇게라도 내가 직접 경험했다면야 2차 창작물로 저작권을 주장할 수 있을 지도 모르겠지만( 실제로 효력이 있는 가는 논외..

http://cartoon.media.daum.net/info/total/4673 ... 영문 제목이 없나? 아마존에 있을 거 같은데. -_-;; ( Silver and Gold 로 뒤져보니, 이런 것만 나오는군. -_-; ) 후쿠모토 노부유키 씨의 2000년 1992년 작. 그림체만 보면 딱 아는, "도박묵시록 카이지" 의 작가가 쓴 만화. 아마 이게 드라마로도 나온 걸까? 말은 해서 무엇하랴. 만화가 그림체가 다가 아님을 보여주는 전설적인 만화 중 하나다. 이 분... 심리학을 전공한건지, 아니면 스토리 작가를 따로 고용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의 심리 묘사가 기막힐 정도다. 줄거리 이야기 해 봐야 스포일러나 될테고, 보면 된다. 11편으로 완결되는데, 개인적으론 9권 정도에서 주인공 떠났을 때 끝내..

pisaf 2011 온라인경쟁 다큐멘터리 김 PISAF 2011. 온라인 경쟁 부분 - 다큐멘터리 "김" 명작이다. 그 외 더 무슨 말이 필요있으랴. 잠깐...이거 올리는거 저작권법 위반인가? 아닌가? 잘모르겠네?? @_@

줄거리 : 스너프 필름 공장 이야기.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86272 사람 죽는 걸 보고 싶은 사장은 안마시술소를 만들어 여자를 고용하고, 오는 남자 손님을 죽인다. 그리고 그걸 비디오로 본다. ( 스포일러 대방출!!) 어짜피 이런건 줄거리 보는 영화가 아니니까.... -_-;; 일단, 출연진이 화려하다. 이름도 찬란한 하라 사오리... ( 도저히 얌전한 사진을 구할수가... OTL ) 이 분 되시겠다. (남자라면 아는게 당연!!!) 영화 특징은 고어물이고, 세트 하나 가지고 잘 찍었다. 인터넷 뒤져 보니까 어디 영화제에 출품도 했다고 하던데... 뭐, 취향 맞으면 잼나게 볼 수도 있다. 고어물이라 잔인...하긴 한데, 그렇다고 머신 걸..

다 아는 이야기이긴 한데, 동영상으로 깔끔하게 정리된 게 있어서, 붙여본다. 내용은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의 내용이다. 그런데, 다 알고 있다고 해도, 역시나 다시 보고 생각하게 된다. 움직일 수 없게 되기 전에, 움직일 수 있을때, 대비하자는 말씀.

구글 애드센스 중에, 한줄짜리 텍스트 형태로 나오는 게 있다. ( 엔간하면 다른 그림 찾으려 했는데, 찾다찾다 없어서 이 블로그에 적용한 그림을 썼다. -_-; ) 개인적으로 텍스트 기반 광고를 상당히 마음에 들어한다. 왜냐면 내 블로그는 그림보다 글을 보기 좋고, 배경색이 어둡기 때문에 화려한 그림이 들어간 광고보다는 어두운 배경에 텍스트로 표시된 광고가 심미적으로 좋고, 튀지 않는다. 뭐, 그건 내 개인 생각이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광고를 본문이 아닌, 블로그의 제목 부근(혹은 제목 바로 아랫 줄) 에 넣고 싶은 사람도 있을 거다. 그림에서 보이는 광고 위치와 길이, 정렬은 모두 조정이 가능한데... 분명히 나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또 있을 듯 해서, 삽질했던 정보를 기록한다.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국민은, 참정권이 있다. 근데, 국민은 먹고 살기 바쁘다. 그래서, 국민은 돈 주고, 정치할 사람을 시킨다. 즉, 정당의 활동은 내 주머니에서 나온 돈이고, 나는 고객이고, 정당은 종업원이다. 그러므로, 나는 정당이 제대로 활동하는 감시할 필요가 있다. ( 사장 안 나오는 음식점은, 망한다. ) ( 아아! 흉아! 다시한번! ) 그래서 봤다. "MBC 100분 토론 제 2편 위기의 한나라당"( http://vodmall.imbc.com/Player/Player.aspx?broadcastid=1000842100858100000&itemid=723400 ) 종업원을 부리는 주인으로서 한 마디 하자면... 이뭐병... -_-; 일단, 의외로 놀란게 토론 태도가 좀 안 된 사람들이 나왔다는 거. 어찌 저 나이 되..

티스토리의 사용자가 변동폭이 커도, 리얼클릭이 반응이 없다. 심지어 광고 조회수가 1000회를 넘었는데도 클릭수가 단 1회도 없다.... 설마 계정이 blocking 당한걸까? 라는 건 전부 추측이고... 원래, 티스토리에는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분석 메뉴가 있다. 이를 통해, 나의 블로그의 방문자 수, 방문 키워드, 방문 경로 등을 알 수 있다. ( 빨간 동그라미 부분을 누르면, 방문자 관련 정보를 알 수 있다. ) ( 방문자가 방문한 경로나, 검색어 등도 확인 가능 ) 예를 들어 누군가가 ADSense 등의 광고를 걸어 놓는다면, 사용자를 많이 유입하도록 유도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일 것이다. 물론 이에 대해서도 엄청나게 많은 논의가 있으나( 검색하면 다 나옴 ) 이와같이 자신의 블로그에 대해 분석이..

이때만큼 SKT가 부러운 적이 없었다... OTL. 원본 기사는 여기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815133602 ( 부..부럽!! ) 한글화의 위엄! 저 매끈한 아이콘의 곡선! 철기문명을 향해 나아가려는 인간의 숭고한 정신!! 오늘만큼은 SKT 사용자가 정말로 부럽고나! PS: 원본 기사 중 " 부분 유료 아이템이 전혀 필요 없는 패키지 형태의 게임성을 유지 "

C 나 C++ 같은 경우는 함수 포인터로 실행할 기능을 동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그런데, 모든 걸 객체로 처리하는 Java 는 function pointer 를 인자값으로 전달할 수 없다. 그러므로, 만일 동적으로 실행 기능을 정의하려 한다면, 1. override - 재정의를 이용한다. > 생성자 수준으로 동적 지정이 가능하다. 2. class - 함수 동적 지정을 위한 class를 선언한다. > 인자값으로 함수의 집합 객체를 넘기고, 조건에 따라 함수 집합 객체 안의 함수를 골라 지정한다. 3. 추신 : override - 재정의 ( 예: 클래스마다 같은 함수 이름으로 다른 기능을 수행 ) , overload - 중복선언 ( 예: operator. 같은 함수가 여러 타입의 인자와 반환값을 가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