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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조조와 관우의 츤데레 연애 이야기.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64387&t__nil_upper_mini=title 견자단 흉아가 나와서 봤는데, 알고보니 제목이 "삼국지:명장 관우" 였다. 이 영화는... 음. 좀. 특이하다. 일단 견자단 흉아랑 조조를 중심으로 보고, 기존 삼국지 줄거리 따위는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리는 게 좋다. 당신이 그렇게만 할 수 있다면, 영화의 진정한 재미에 눈 뜨게 될 거이다. 언제나와 같이, 잡설로 시작해서 잡설로 끝내자. 1. 영화 본 처음엔, 조조나, 관우나, 둘 다 덩치가 좀 더 큰 배우들이 역에 어울리지 않았을까... 생각해 봤는데, 기우였다. 무엇보다 두 배우의 연기력이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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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412 "미디어몽구"( http://www.mongu.net/ ) 에 관한 이야기이다. 결국 중요한 건 컨텐츠고, 이야기이다. 인위적인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계속 다듬어 나가야 하는 것으로, "지속가능한 것" 이 될 수 없다.

public class HelloWorldActivity extends Activity { /** Called when the activity is first created. */ @Override public void onCreate(Bundle savedInstanceState) { super.onCreate(savedInstanceState); setContentView( R.layout.main);// 1번 LinearLayout layout = new LinearLayout( this ); layout.setOrientation( LinearLayout.VERTICAL ); TextView tv = ( TextView )View.inflate( this, R.layout.main, null );..

줄거리 : 집안싸움은 밖에서 하는 게 아니다.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50617 솔직히, 나탈리 포트만이 나온다길래 엄청 기대했는데..... 나탈리 언니. 왜 나오셨는지? 감상평은....없다. 마치 조금 잘 만든 그린 랜턴( http://ckbcorp.tistory.com/18 )을 보는 듯 했다. 나는, 가끔 양키센스를 이해 못 할 때가 있는갑다.

줄거리 : "아빠 찾으러 왔어요" 놀이. ( 광고 문구: 설마하니 영화화! 설마하니 출연진!! 설마 감동이! -_-;; )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57267 이 영화를 보고, 왜 무리해서 영어 설정에 일본어 쓰고, 무엇보다 왜 미국 네바다 설정인지 몰랐다. 그런데 영화 맨 마지막 영상을 보고 알게 되었다. 이 영화는....원작이 있다! 그것도 무려....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 한국으로 치면 "놀러와" 정도?) 즉, 후지 TV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矢島美容室" 이 있는데, 이 영화에 나오는 3명 ( 마가렛 카메리아 야지마, 나오미 카메리아 야지마, 스트로베리 카메리아 야지마 ) 은 거기에 나오는 3명이었던 거다...

줄거리 : 어떠한 협상이던 성공시키는 S급 협상자. 그이름은 용오. ( ㄷㄷㄷ 사진이 너무 작다. ) http://cartoon.media.daum.net/kcomics/view/2725 용오. 우연히...는 아니고, 이전에 한 번 봤었는데 끝을 못 봐서... 끝편만 봤다. 근데 안 끝난건지...중간에 끝난건지 애매하다. 쨌던.... 이러한 종류의 만화가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최소한 이 "용오"는, 내가 본 최초의 "협상물" 만화다. 내용은 옴니버스고... 하나하나의 협상을 해결해 나아가는데, 그 방식이나 재료 등이...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대범하고, 덩어리가 크다. 예를들어 베트남에 미군이 남긴 핵탄두를 놓고 협상을 하는데.... 무려, 핵탄두를 폭파시켜 버리겠다고 ( -_-;; ) 협박하면서 협상..

줄거리 : 이토 준지 만화 보셈.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3304 음. 이야기가 필요없는 영화(?) 소용돌이다. 이 영화는 원래 이토 준지 씨의 만화가 원작( http://cartoon.media.daum.net/kcomics/view/98985 ) 인데, 모르는 사이에 영화화 되었다. 리뷰 쓰면서 혹시나 ? 해서 검색해보니, 전작인 "토미에"( http://cartoon.media.daum.net/genre/view/11079 ) 는 이미 1998년에 영화화( http://movie.daum.net/search.do?type=movie&q=%ED%86%A0%EB%AF%B8%EC%97%90 ) 되었구만. 게다가 씨리이즈..

줄거리 : 나는 조종하고, 니는 쏜다.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51019 제라드 버틀러 씨 주연 영화를 보고 생각나서 봤다. 감상은.... 뭐여 저거어~~~~!! 저거 성공했나? 궁금할 뿐. 음...이걸 예상 가능하다고 하기엔 좀 그렇고... 뭘 써야 되나. -_-;; 예상 가능한 줄거리인지 아닌지 판단이 애매해서, 스포일러성 내용을 쓰게 되는 건지 아닌지 판단이 안선다. 그리고 내용을 잘 알아듣지 못해서 -_-;; 영화 내용과 다를 수도 -_-;; 있다. 일단, 주인공은 죄수, 시대는 근미래. 어떤 회사에서 게임 - 버추얼 리얼리티 ... 비스무리 한 걸 만들어 내는데, 이게, 가상현실이 아닌, 실제 현실이다. 아바타..

( 일본 우유 광고 ) 이....그...음.... 뭐라고 해야하지? 여하튼, 대단하다고는 생각해. 얼마나 노력하면 저런 걸 춤출 수 있는거지. 춤을 아는 사람이 보면 알겠지만, 정말 대단한거다. 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