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퍼스트 어벤져 Captain America: The First Avenger.2011

(주)CKBcorp., 2012. 3. 10.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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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캡틴 아메리카의 탄생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48616  

마블 ( 혹은  DC? ) 의 캐릭터가 영화화 된 걸 대충 다 본 거 같은데 ( 아이언맨, 토르, 퍼스트 어벤저, ....하나는 뭐지? 스파이더맨인가? ) 
음...개인적으로 평가하자면 토르보다 이 퍼스트 어벤저가 훨 났다. 
물론 전투 참가 군인이 왜 파란색과 빨간색과 흰색을 유니폼과 방패색으로 사용하는지는 아무리 영화를 봐도 알 수가 없지만, 하고 싶다면 하라고 해야지. 내가 제작하는 것도 아닌데. 


영화는, 나쁘지 않다. 이전의 2011/11/18 - [영화] - 그린 랜턴 : 반지의 선택 이나 2012/01/07 - [영화] - 토르 Thor.2011 보다 훨 나은 줄거리를 보여준다. 사실 CG 나 특수효과는 다 대동소이 할 것이다. 그리고 주인공이나 연기도, 나는 그렇게까지 차이가 난다고는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이전의 그린 랜턴이나 토르는, 워낙 작가가 시나리오나 대사를 애매하게 써 놓은 터라, 화려한 CG와 배우들의 열연에도 불구하고 별로 재미가 없었다.
그런데 , 이 편은 다르다.

갈등도 적당히 있고, 악역도 적당히 해 내고, 무엇보다 볼거리가 많다. ( 그렇게 생각하면 볼거리 甲은 단연 "그린랜턴"이었는데, 영화를 왜 그지경으로 만들었나 몰라 )

뭐, 이야기 더 해봤자 손가락만 아프다. 그냥 보고 즐기셈. 

( 이랬던 소년이 )
 

( 기계 거치면 )

( 이렇게 된다. ) 

( 남자마저 홀린다. )


( 너무 눈에 띄잖아. 전장에서 무쉰... )

( 하지만, 원작이 저러니 어쩔 수 없다. )
 
( 나찌 (하일 옥토...어쩌구) 의 기술력인 1인 잠수정. 꽤 기술력 좋음. )

( 꼴랑 이정도 병력으로... 어림잡아도 10만 안팎인 것 같은데, 최소한 100만 단위는 있어야 세계정복이 가능하지 않나?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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