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

카드 사용할 때, 마케팅 동의 안 한거 확인해도 소용없다.

(주)CKBcorp., 2014. 8. 11.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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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이야기 같다고?

내가 이걸 


1. 카드 수령 확인 전화 왔을 때 상담사

2. 카드 수령후 은행 창구 가서 


두 번이나 확인했는데,

결국 마케팅 정보 이용되어서 돌아왔다.


앞뒤를 이야기하면


1. 우리은행 카드가 만료( 해당 카드 상품 소멸 ).

2. 우리은행 다른 카드로 변경( 가나다 카드? 그런게 있다네? ) 

3. 전화로 상품 설명받을 때, 마케팅 동의 거절.

4. 은행 창구에서 카드 수령 시, 마케팅 동의 거절.

5. 은행 제휴마케팅 전화 수령.



전화로 확인하고, 창구에 가서 다시 한 번 거절했는데, 결국 마케팅 전화 왔다.

어쩌라는 거냐?

개진상 떨어야 확인하냐? 우리카드 ㅆㅂㄴㅁ!!

이따위로 일해놓고 사과는 콜센터 말단 비정규직 직원들에게나 시키겠지. 잘못은 윗대가리가 해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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