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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동이다. 특히 3:10.

http://cdecl.org/ 포인터를 쓰면, 자연어로 번역해준다.자연어로 쓰면, C언어 문법으로 번역해 준다. 단, 영어라는게 함정.

1. 절대적으로 성실하라. 2. 자신의 일에 정통하라. 3. 기대를 선언하라. 4. 비범한 열정을 보여라. 5.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라. 6. 자기 사람들을 챙겨라. 7. 자아보다 의무를 앞세워라. 8. 선두에 서라. 전장에서 피를 흘린 이들이 정제헤 낸 지혜다. 이를 따르면, 당신은 리더쉽을 길러 나갈 수 있고, 조직은 결실을 맺게 될 거다.

말 그대로다. 옛날 프로젝트를 상위 버전의 Visual Studio 로 converting 할 경우 이러한 에러가 발생할 수 있다.아마 Library 보호 모드 중 하나인 것 같은데, 뭐 그게 중요한 건 아니고. 에러의 해결책은 menu > Debug > Exceptions 목록에서 "LoaderLock" 을 찾아, 체크를 해제해 주면 된다. 스택오버플로우에 있다.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56642/loader-lock-error

https://www.visualstudio.com/products/visual-studio-community-vs MS 에서 Visual Studio 를 무료화 했다.정확하게 말하면, 5인 이하의 사업자 and 10억 이하의 매출일 경우 상업용 사용이 가능하다. 다른 모든 사용 시나리오: 기업이 아닌 조직의 경우 최대 5명의 사용자가 Visual Studio Community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업 조직(PC가 250대 이상이거나 연 매출이 미화 1백만 달러 이상)에서는 위에 설명한 공개 소스, 학술 연구 및 강의실 학습 환경 시나리오 외에는 사용이 허락되지 않습니다 회사에서는 VS 2010 을 이용중이라 개발에 위험성이 있긴 하지만, 라이센스 문제없는 버전이라면 그정도 위험성이라도 부담할 만 하..

최근, 다음의 서비스 폐지 행보가 거침없다. 2015년 3-4월에 음악 서비스를 폐지하더니5월에 종이시장 만화 유료 서비스 폐지.클라우드 서비스 폐지6월에 영화 다운로드 서비스 폐지. 과연, 다음 daum 은 이대로 다음 next 이 괜찮을까? 아주 내가 쓰는것만 줄줄이 폐지 해서 원한때문에 쓰는 건 아니고, 이것저것 생각해 보자. 이미 인터넷 시장은, 포털에서 컨텐츠로 넘어간 지 오래다.이전에는 정보를 모아두고 한 곳에서 소비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가 인기를 끌었고, 소비자의 선택을 받았다. 편하니까. 하지만 지금은 서비스마저도 파편화 되고 있고, 새로운 권력 ( 동영상 전문, 움짤 전문, 만화 전문... 또 뭐있지? 하여튼 ) 들이 계속 생겨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포털이 할 수 있는게 뭐가 ..

http://www.ted.com/talks/takaharu_tezuka_the_best_kindergarten_you_ve_ever_seen the best kindergarten you've ever seen. 발표자의 센스가 멋지다. 요약 : 구조 변경은 아이들을 바꾼다. 하루에 평균 4km 운동. 협력 등 사회성을 저절로 배우는 아이들.유치원의 좋은 예.

요약 : 군악대는 위대하다.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54361 [ 모래의 바다를 달리는 항공모함, 전함, 순양함, 구축함 등등에 홀로 맞서는... ?? ] 무슨 말이 필요하랴.아직도 안 봤다면, 극장에서 내려오기 전에 냉큼 봐라.IMAX 자리가 안 났다고? 3D / 4D 보기에 시간이 안 맞다고?그딴 거 필요없다. 조조로 일반 영화관 가서 맨 앞자리 앉아서 , 시야가 스크린 꽉 차게 보면 IMAX 안 부럽다.눈에 스크린 모두 다 들어오면 그게 아이맥스지 별거있냐. 아이맥스 탓을말고 매드맥스 보러가세. 맥스가 기다린다. 자. 얼마만큼 드립 칠 수 잇는지 몰라도, 시작해 보자. 1. 극장가서 봐라. 내가 극장에서 못보고 후..

줄거리 : 사채 쓰다 장기자랑 하는 수가 있다. 조심해라. [ 글쎄. 뭔가 이거다 하는 포스터가 없다. ] 우선, 글을 읽기 전에 말 해 둘 게 있는데, 이게, 호불호가 엄청 갈린다.나는 이거 보고 엄청 흥분했는데, 같이 본 친구( 더구나 내기에서 이겨서 공짜로 봄 )는, 재미없다고 징징거렸다.먼저 나가라고 하고 나는 엔딩 크레딧까지 다 보고 나왔는데 말이지. ( 엔딩 크레딧에 별난 건 없었다. ) 친구의 평가는 1. 액션도 엉성하고2. 줄거리도 엉성하고3. 내용도 이상하고였다. 나는 워낙 잼나게 봤기 때문에, 친구도 재미없게 봤을 거란 생각은 못 하고, 그때 그냥 드립치는 줄 알았는데,집에 와서 영화 평점을 보니까, 6.9 점..... 뭐지?평점을 봐도, 극과 극이다. 중간이 잘 없다. 비판하는 사람들..

말 그대로다. 기승전결을 지키는 건, 학생 때나 쓰는 것. 당신의 상사는, 시간이 없다. 있는 것은 일 뿐.그러므로, 학생 때 보고서 쓰는 것 처럼 "기승전결" 로 글을 쓴다면, 당신의 보고/기획 등등이 읽힐 가능성은 나날이 줄어갈 거다. 많은 문서를 읽어야 하는 사람은, 처음에 제목을 보고, 다음에 머릿말 혹은 목차를 본다. 그리고 본문을 읽을지 말지 "판단"한다.그러므로, 제목 다음 바로 결론을 써 주면, 일 처리하는 입장에서 무지하게 고맙다. 유료 보고서( 유료로 판매되는 시황분석, 경제분석 등 ) 는, 결론이 목차 뒤에 바로 온다. 즉, 제목 - 차례 - 결론 으로, 본문이 결론으로 시작하는 것. 물론 나도 고객에게 보고할 때 이렇게 쓴다. 그리고, 당신이 결론을 맨 위로 놓는 글을 쓰게 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