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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yL_-1d9OSdk 특히, 맨 마지막 질의응답 시간이 압권. 나도 이런 유머와 센스를 가질 수 있길 고대한다.

줄거리 : 나. 다시 사랑해도 될까?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54646 원래는 줄거리를 "우리 아빠는 게이래요" 정도로 적으려 했는데, 주제랑 너무 동떨어져서.... 그냥 평범하게 적었다. 이 영화는, 아무것도 몰랐는데 이완 맥그리거씨가 나와서 봤다. 이 분도 암거나 출연하시는 배우는 아니라서... 위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주인공 아버지는 게이다. 그런데 그게...음... 아버지가 어머니랑 결혼하고, 어머니가 노환으로 돌아가시고 나서야(노환 맞나? 쨌던 늙어서 돌아가심) 아버지가 자신의 성 정체성을 밝혔다. 그런데, 이게 감상 포인트가 아니고.... 이 영화는, 제목대로 "다시 사랑을 시작하는" 것이다. 감독은, 감정을 ..

여러분은 지금 빛의 움직임( = 광자의 움직임 ) 을 보고 계십니다. 해설 : 빛 입자를 찍을수 있떠염. 뿌우~ 처음 보고 이해 안 됐는데, 설마설마 했더니, 진짜다. 이거 어케 한거지? 센서 붙인다고 될 게 아닌데? 맨첨엔 매트릭스 비슷하게 사진기 몇백대를 일렬로 좌~ㄱ 붙여놓고 시간차 공격(?!)으로 찍은 거라고 생각했는데, 보니까 실장비에서는 사진기 달랑 두대.... 어케 찍었는지 모르겠다. 거울 움직이는 걸로 될 게 아니잖아? 같은장면을 여러번 찍은건가?? @_@

예술이다. 잡스 흉아의 프리젠테이션만이 능사가 아니다. http://www.ted.com/talks/lang/ko/hans_rosling_shows_the_best_stats_you_ve_ever_seen.html?awesm=on.ted.com_A3UV 세상은 넓고, 능력자는 많다.

줄거리 : 싼타는 있어! 진짜루!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39108 포스터를 두 장 붙인 까닭은, 두 번째 장이 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설명해 주기 때문이다. 폴라 익스프레스는, 소니에서 만든 파이널 환타지와 비교되었던 영화로 기억된다. 파이널 환타지는 , 쥬라기 공원에서 처음 디지털 배우( 공룡 / 인간 ) 가 나온 이후, CG 상업 주연 영화의 가능성을 실제로 실현시킨 첫 주연 영화로 알고 있다(아니면 어쩌지? ㄷㄷㄷ ). 포스터를 보면 알겠지만, 지금이야 CG로 만든 영화도 일반 영화 못지않게 자연스럽고 멋지고 극적인 요소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파이널 환타지 이전의 CG영화는, "영화의 보조 수단" 일 뿐이고, ..

지인의 부탁으로, 사이트 광고 프로그램을 만들어 줬다. 그런데, hooking 쪽에 문제가 있는 듯. 광고 프로그램의 문자열 html address 를 복사하려 하면 에러가 난다. 뭐가 문제인지 아직은 상상이 안 간다. 일단은 IE 가 아닌 firefox 를 쓰면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관리자 권한의 문제이거나, handle 을 못 찾는다거나 그런 게 아닐까? 쨋던, 생각보단 시간이 좀 더 필요할 듯 하다.

오. 지금 알았는데, 이거 좋다. #pragma once : #ifndef ~ #endif 를 대신한다. 전체 파일을 통틀어 한번만 읽는다. #pragma comment( lib, "../aaa/bbb/ccc.h") : 프로젝트에서 파일을 지정하지 않고, 소스 코드에서 지정한다. 근데, 두번째는... #include 하는 거랑 뭐가 다르지? http://raid79.tistory.com/75 여기에 답있네. 뒤져보니, #pragma 는 #include 와 다르게 실행파일 중심 path 가 아니라 project 중심 path 라는군. 그렇다면... linux에서는 project 기준이 어디지???

멋지다. 생각을 바꾸면 미래가 바뀐다. http://blog.naver.com/benefitmag/140141471397 아아...펌질이 안되. OTL.

TED - 다양성의 원리. 우연히 찾은 자료. 다양성 = 행복.

줄거리 : 나는 너? 너는 나?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57177 전작 제브라맨 (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39565&t__nil_Biography_workList=workname ) 을 나름 인상깊게 봐서, 2편을 봤다. 봤는데.... 아놔.... 감독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거지? 1편에 대한 이야기는 알겠다. 마지막은 이상해 보이지만 충분히 공감은 한다. 그런데, 이건 뭐지? 왜 이렇게 만든거지? 왜 원심분리를 했고 왜 외계인은 순하고 왜 의사는 비폭력이지? 1편이랑 넘 다르잖아! 이래서는 돈 많이 쓰고 뽀대나는 특촬영화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