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마실

광화문 촛불집회 2017-02-11 5/6

(주)CKBcorp., 2017. 11. 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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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 만으로 이런 멋진 걸 그려내다니. 솜씨가 대단. 게다가 글씨가 장인급이다.


광화문 무대 바로 앞까지 사람이 북적북적. 


그... 평창 올림픽 걱정이라니까. 최순시리가 얼마나 빼 먹었을까


모금 자원봉사도 있었다. 인상깊었다.


수녀님들 인터뷰.

방석 파는 아지매. 역시 장사는 아이템이다. 보통은 초를 팔던데.


그렇다네.


포스터가 인상적. 


엠비씨가 자기들 이름 달고 취재하는 게 무서워서, 대행업체 내세움. 얼핏보면 MBC인줄 모른다. 
업체명은 나름 간지남. 무쉰 양키 경찰 무늬 비슷하게 해 놨다.


개가 인기더라.


여기는 사드 반대파.


여기는 핫도그파.


아리랑 티브이에서도 취재. 이때 아리랑 사장도 공주님 낙하산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용케 취재하는구만.


호두과자보다 커피가 더 잘 팔릴 것 같은데 왜 굳이?


다른 사람이 잘 안 쓰는 돌 위에 좌판 펼쳐놓은 아재. 이 아재 장자는 잘 안 되어 보이는 걸.


회사가 손배가압류 거는 거 막아달란 소리겠지.


이런 아재도 있더라. 


무려 포니를, 그것도 짐차 버전이 등장. 대단하다.


깃발간지.


너님도 영웅 인정.


가이포크스 가면을 사려고 보니까 한국에 없더라? 외국서 직구해야 함.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당께.


과자도 팜.


경찰. 이전보다는 많이 없더라.


의외로 인기 있었던 철창. 이때는 아직 구속 결정 안 됐던 때거덩.


개는 어디서든 인기가 있더라고.


잊지 않겠습니다. 


인기 좋더만.


애꿏은 닭 인형...이라고 하기엔 애매하군.


역시나 간이탁자 놓고 장사하는 노점상. 공간도 더럽게 많이 차지함. 


사람들이 줄 서 있더라.


누룽지던가 숭늉이던가 주더라. 


크고 아름다운 광고 천이다....이걸 뭐라고 하지? 포스터? 광고 천?


이런 것도 있다. 아저씨가 증서 나눠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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